국민추천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번에는 우리가 직접 고른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진짜 일꾼’을 지금 바로 추천해보세요.
국민추천제, 지금 왜 중요할까?
이제 인사는 대통령 혼자 결정하지 않습니다.
6월 16일까지 단 일주일, 국민이 직접 장차관 후보를 추천하는 제도!
국민추천제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정책 참여형 인사 시스템’의 첫 시도입니다.
- ✔ 장관·공공기관장 등 고위직 직접 추천 가능
- ✔ 접수된 추천은 대통령실 인재 DB에 자동 등록
- ✔ 6월 16일 마감, 검증 후 실제 임명으로 이어질 수 있음
현재 접수 현황 요약
| 접수 경로 | 건수 |
|---|---|
| 공식 홈페이지 | 9,900건 이상 |
| 이메일 접수 | 1,400건 이상 |
| 총합 | 11,324건 (이틀 만에) |
특히 추천이 몰린 직책은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순입니다.
대표 사례로 이국종 교수가 복지부 장관 후보로 대거 추천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추천제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까?
추천된 인물은 인사혁신처 DB로 편입되어 공직기강비서관실의 검증을 거칩니다.
이후 인사청문회를 통해 정식 임명 여부가 결정됩니다.
즉, 지금 추천한 인물이 진짜 장관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메시지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돼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번 제도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닌, 국민이 국가 운영에 주체로 참여하는 첫 제도적 출발점입니다.
추천 마감 임박!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현재는 장관 인선이 7월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지만,
차관급 인사는 국민추천을 적극 반영한 인사로 먼저 발표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지금이 바로 핵심 시점입니다.
Q&A
Q. 누가 추천할 수 있나요?
A.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추천 가능합니다.
Q. 한 사람만 추천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직책별로 여러 명을 추천할 수 있으며, 복수 접수도 가능합니다.
Q. 익명 추천도 되나요?
A.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실명 인증이 필요하며, SNS 쪽지 등은 비공식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입니다.
정치는 정치인만의 것이 아닙니다. 이번 기회는 국민이 권력 구조에 참여하는 시작점입니다.
여러분의 추천 하나가 새로운 인사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